참 여러가지로 희안한 느낌입니다.
앞서 소개드렸던 피닉스킹과는 달리 다이야트론 5는 이미 트랜스포머가 나온뒤에 출시된 애니메이션입니다.
물론 트랜스포머와는 전혀 별개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이아 클론의 짝퉁이니... 뭐 전혀 상관없다고 하기도 글코~~^^ 결국 그저 짝퉁 애니메이션이란 건데.. 정말 웃긴게 완벽하게 다이아클론을 표방하고 나온느낌이라는 거죠. 물론 애니메이션을 보면 그런 느낌은 사라지지만(보톰즈 짝퉁도 나오고..) 제목이라던가 주역 로봇들을 보면 정말 다이아클론이 현지화한 느낌입니다. 제목부터가 마이크로 특공대 다이야트론이니... ^^
일단 비교할 만한 애니메이션은 없고, 완구의 비교도 좀 무의미할것 같긴합니다.
우선 일본판 완구 박스아트와 국내 극장판 포스터, 국산 프라모델의 박스아트 사진입니다. 국산 완구의 박스아트는 찾다가 귀찮아서..-- 뭐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겠나 싶기도 하구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분위기 자체가 정말 비슷하죠? 프라모델 박스아트는 조금 질이 떨어지는감이 있긴합니다만...
애니메이션의 작화는 뭐랄까 상당히 떨어지는 수준이군요.. 시간이 흘렀다면 꽤나 시간이 흘렀다고 볼 수도 있는데, 그 이전의 애니메이션 작화와 비교해서 발전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결국 짝퉁 애니만 주구장창 만들어 온 것의 폐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76년에 나온 로보트태권V이후로도 전혀 발전이 없었다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뭐 그런 이유로 로보트태권V가 아직까지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게 아닐까요?
제 기억으로는 이 후에 나온 국내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도 작화의 발전은 더이상 없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작화뿐만 아니라 모든면에서도... 오히려 퇴보하는 현상까지 벌어지죠. 뭐 흔히 암흑기라고들 하는데... 사실 제가보기엔 그나마 짝퉁이라도 판치던 그시절이 국내 애니메이션계의 황금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로봇 애니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물론 발전적인 면에서본다면 전혀 그렇지 않지만, 최소한 양적으로는 훌륭했던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완구 한 번 살펴 보도록 하죠. 역시 저는 소장하고 있지 않기에 어딘가서 퍼왔는데... 출처를 까먹고 말았습니다. 보통 사진밑에 출처를 써놓던데.. 이번 이미지는 그런것두 없구요.-- 나중에라도 알게 되면 표기하도록 하죠~~^^;; 로봇자체는 그닥 멋지진 않지만 역시 완구의 품질은 좋습니다. 애석하게도 저는 이녀석의 완구는 손에 넣지 못하고, 프라모델만을 접했었는데 프라모델도 꽤나 쓸만했습니다. 구판킷을 모으는 취미는 없는지라 별로 소장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지만, 지금봐도 충분히 훌륭한 모습인것 같네요.
역시나 간단한 평가..
1. 독창성★★ : 그냥 피닉스킹과 똑같은 별두개로 정했습니다. 짝퉁중의
2. 완구★★★★ : 역시 피닉스킹과 동일한 점수입니다. 당시 다이아클론 시리즈는 분명 물건은 물건이었습니다~~^^ 3단분리도 마음에 드는점~~^^
3. 개인적인 선호도★★★☆ : 이 부분도 동일.. 다 좋은데 얼굴이 없다는게 상당히 껄끄럽습니다.. 그래도 그당시엔 아주 좋아했었던것 같긴 합니다.
ps.. 아!! 빼먹은게 있군요.. 다이야 트론5 원판 완구의 이름은 다이아클론 시리즈중 배틀버팔로라는 놈입니다. 뭐 위의 박스아트에 배틀버팔로라고 쓰여있긴하지만, 그래도 없음 허전할것 같아서리~~^^
콤바트라 V 좋죠...
저는 정신기 창고로만 쓰지만요.(...)
원작을 보면 더 좋아 하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