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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하는 낙서의 30프로 이상은 자동차 관련한거고, 진짜 순수한 의미의 낙서만 치면 그 비율은 6~70프로 까지 올라가지만, 블로그에 포스팅 할 만한 그림이 없는걸 보면 자동차를 낙서 이상으로 생각해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릴적부터 꾸준히 좋아해왔고 끄적대던 놈들이라 그런지 펜을 들면 헤드라이트나 테일램프, 라디에이터 그릴같은 일부라도 꼭 그리고 펜을 놓는것 같습니다~~^^;;
블로그 타이틀의 의미는 자체적으로 바꿔버렸지만(-_-;;) 그래도 역시 본 블로그의 뿌리는 자동차에 두고 있기에 의식적으로라도 한번씩은 포스팅해야되지않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그려본 아우디 콰트로~~!!
항상 초로큐의 스타일이나 토리야마(드래곤볼작가)씨가 즐겨 그리는 방식의 깜찍한 머신을 염두에두고 그리고 있지만서도 완성하고 보면 언제나 그 스타일에선 많이 빗나간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자동차 관련 낙서는 그런 스타일로만 하려구 합니다. 3D가 판을 치는 세상에 2D로 어설프게 리얼한 그림을 그려봤자 별로 의미도 없는것 같구요.(사실은 그리기가 겁나서...) 언젠가는 뭐 저만의 스타일이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현재는 참 어설프네요.. 조금더, 아니 더욱더 분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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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느새 1만힛트를 기록했군요...-_-
뭐 이런거 별로 신경쓰진 않지만,
최근 블로그 돌아댕기다 보니 축전이니 뭐니 이런것들이 많이 보여서 말이죠~~^^
그림그리는 블로거분들중 축전받을만큼 친한 블로거도 없고 해서 나름 자축으로 그려본 요코입니다~
사실 그거땜에 그린건 아니지만서두... 시기가 묘하게 맞아 떨어졌네요.
그냥 오리지날 이미지로다가 각 WRC팀들의 드라이빙걸(?)을 그리려구 했는데
어제 그렌라간을 너무 감동적으로다가 봐버려서 요코로 급조했습니다..
어째 카테고리가 좀 어정쩡하긴 하지만....  뭐 일단 드라이빙 슈트(?) 입고 있으니... 뭐...
그건 그렇고 그렌라간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ㅠㅠ
로봇애니메이션을 이렇게 재밌게 본건 거의 건버스터 이후로 첨인것 같네요.
다이버스터도 멋지긴 했지만... 뭔가 조금 다른느낌이고...
에반게리온도 재밌게 봤지만, 쓸데없이 찌질대는것도 많고,
에바라는 메카닉 자체가 맘에 안들어서 말이죠..-_-
하지만 그렌라간은 그런것도 없이 상쾌하군요..
진겟타나 마징카이저같은데서 보였던 지루함도 없구요...
로봇디자인도 맘에 들고, 닭살스러운 대사들 하나하나 다 감동으로 다가오는.
음냥... 토요타 WRC팀에 대한 이야기는 뭐 없어도 되겠죠~~^^;;


ⓒGAINAX / ANI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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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ZZ 2007/08/29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셀프 축전이신거군요 ^^
    늦었지만 1만힛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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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랠리 머신을 그려봤습니다.(예전에 그려놓은거 색칠한거라고 해야겠네요..)
사실 본 블로그의 목적이 이런것들을 그려 올리는 거였는데..
어쩌다 보니 영 딴길을 걷고 있는것 같네요~~^^
뭐 블로그란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_-;;
가장 좋아하는 랠리 머신중 하나인 셀리카 ST-185의 캐스트롤버전이구요..
녀석에 대한 얘기는 비록 시덥잖은 것들이긴 하지만 본 블로그에서도 다룬바 있습니다.
랠리나 머신에 대한 정보는 제 블로그에서 얻기 보담은 더 좋은 블로그나 홈페이지들이 훨씬 많으니..
(사실저는 쥐뿔도 몰라요~~^^)
그런곳에서 찾아보시는 걸 추천 드리겠습니다~~^^;;
대충 보심 아시겠지만서두, 나름 초로-Q시리즈를 의식해서 그린겁니다.
물론 채색방식이 초로큐와는 어울리지 않는 칙칙이 기법(-_-)으로 가긴 했지만서두요..
핑계라고 한다면....
깔끔한 스타일(카툰 스타일??)로 채색해 나가려면 선을 깔금하게 따내는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게 좀 귀찮았다고나 할까?
뭐.. 나중에 여유가 좀 생긴다면, 그냥 일러스트레이터로 다 새로 작업할 의향은 있긴 합니다만...
과연 언제 하게 될런지는~~
팬아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긴 좀 그런 상황이다보니..
여튼 시간 나는대로 깔끔한 스탈은 아니더라도, 낙서해놓은것들 하나씩 칠해 올리는것 정도는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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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ZZ 2007/08/23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림도 그림이지만 채색을 정말 잘하시네요. 입체감이 잘 살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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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아닌 드라이버즈부분 월드랠리 타이틀 획득이라는 실질적인 성적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을 해준 머신인 셀리카 GT4 ST-165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때부터 그룹A시절 란치아와 토요타의 라이벌관계가 성립됐다고 전에도 포스팅한기억이 있는것 같습니다.
카를로스 사인츠의 전성기와 함께했던 모델로, 자칫 재미없는 리그가 될뻔한 WRC 그룹A시절에 활력을 불어넣어준 머신이자, 일본 메이커들의 WRC전성기를 이끈 모델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여러가지로 참 멋스러운 머신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후기모델인 ST-185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서두요. 데칼 역시 후에 토요타를 대표하는 데칼인 캐스트롤버전이 더 마음에 들구요... 뭐  ST-165시절의 렙솔-말보로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음.. 허긴 ST-185의 초기모델도 렙솔-말보로 데칼을 썼던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당시 F1의 맥라렌-혼다도 말보로 데칼을 사용했었죠...
일빠란 오해를 살수도 있겠지만(사실 일빠가 아니라고 부정할만한 그거도 없네요..) 일본의 국기가 디자인적으로 참 세련됐다는 느낌인데(이는 제가 다니던 학교 디자인교수도 그런말을 했었죠) 그런 국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모터스포츠의 따까리가 바로 말보로란 느낌입니다. 물론 페라리나, 최근의 랜서에 쓰였던 빨간바탕의 말보로 보단, 예전의 맥라렌-혼다나 셀리카 ST-165에 쓰여졌던, 흰색 바탕의 말보로 데칼을 말하는거죠..
우리나라 국기와 참 잘어울렸던 머신은 현대 쿠페(티뷰론) 키트카였던것 같습니다. 액센트 WRC의 컨셉모델도 그랬구요. 당시의 머신이 흰색 바탕에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치장을 하고있었는데,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문제는 눈에 띌만한 스폰서가 없었다는것 정도? 후에 캐스트롤을 스폰서로 맞이하지만 쿠페키트카나 액센트WRC컨셉 모델에서 볼수있었던 그런 칼라는 당근 볼수가 없었죠... 나름대로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여튼 나름 가장 일본머신다운 느낌을 풍겼던 머신중 하나가 셀리카 GT-4 ST165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셀리카 얘기가 나올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WRC로 복귀좀 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F1성적도 영 시원챃두만...-_-;; 명문팀인 윌리엄즈와 손잡고도 5위라니... 요즘  F1사정을 잘몰라 뭐라 하진 못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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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적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시트로엥이 WRC최고 클래스에 참여한건 사라가 처음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BX 4TC라는 모델로 그룹B에 참여한적이 있었죠. 이 이전인 그룹B초기에도 BX Polytechnic이라는 머신이 있었구요.. 그 이전에도 머신이 있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WRC이전으로 넘어가면, 전혀 모르는 세계구요~~^^
그룹B시절의 머신을 보면 현재의 WRC팬들이 봐도 뭔가 알수없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메이커들도 그룹B에 매력을 느꼈는지 상당히 많은 업체들이 참여를 했었습니다. 물론 그룹B막판에 뛰어든 업체가 많아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한 머신들도 많구요. 단적인 예로 포르쉐도 그룹B를 목표로 개발한 머신이 있죠.. 당대 최고의 슈퍼카로 꼽히는 959가 바로 그것입니다. 뭐 959같은 경우엔 끝내 참여는 못한걸루 알구있구요. 후에 다카르랠리에서 모습을 보이긴 하죠. 이왕 만들어놓은거 썩힐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여튼 시트로엥은 그래도 다행이 막판에나마 참여 할수는 있었습니다만... 성적은 뭐... 신통치 않았습니다. 다만, 그룹B 머신자체에대한 인기가 높아, 좋지 않은 성적으로도 꽤나 인기 있는 WRC머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시의 머신들과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성능을 보이지만, 꽤나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아우디머신같은 뭔가 무식한 포스가 묻어난다고나 할까~~ 사실 아우디의 머신이나 이녀석을 보면, 뭔가 WRC보다는 투어링카 레이스용 머신인것 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어쩜 그런면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는것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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