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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이상 방치만 하고있던  TF-korea에 인제사 두번째 녀석을 올리게 됐군요~^^;;
역시 두번째 녀석은 옵티머스 각하의 라이벌(?)이자 악당 두목인 메가트론으로 정했습니다.
되도록이면 국산품을 이용하는게 목적이기에 볼것도 없이 변신하면 K-5 권총으로 변신합니다. 그래서 참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오리지널 메가트론의 베이스인 커스텀(?) 월터P-38에 비하면 너무 심플해서 말이죠~~^^ 억지로 스코프 같은걸 달 수도 없기에 일단은 그냥 떼어놓은 상태로 그렸는데, 나중에 멋스러운 K-5를 보게되면 그걸 베이스로 약간 수정을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두번째 문제점은 색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직 흑색의 K-5외에 본적이 없어서 말이죠. 그렇지만 스코프까지 뗀 상태에서 메가트론의 색을 흑색으로 해버리면 메가트론의 정체성 마저 흔들린다는 생각에 색은 은색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물론 제대로 칠하지는 않았지만~~^^:)
말은 이렇게 하긴 했지만... 사실 기존 메가트론과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겨우 스코프 하나 뗀정도의 차이에 그냥 멋대로 넣어준 디테일등등...
거기다 한 술 더 떠서 저는 메가트론의 변형구조를 모른다는겁니다. 옵티머스같은 경우엔 많이 접해봤기에 현재 완구를 갖고 있지 않아도, 대충 사진만 봐도 대충의 변형 기믹은 알 수 있는데, 메가트론은 좀 다릅니다. 메가트론의 완구는 한! 번! 도! 사 본 적이 없어서 자세한 구조를 모르겠더군요. 뭐 웹에 떠도는 이미지로 대충은 이해 하겠는데, 자세히는 모르기에 변형은 거의 생각하지 않은 구라 디자인이 됐다는 거죠. 뭐 앞으로 그릴녀석들도 거의 구라디자인 천지일것이라 생각하지만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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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로봇의 황제라는 칭로를 붙여도 아깝지 않을만한 로봇, 그이름도 유명한(?) 피닉스킹입니다.
황제라고 하기엔 다소 인지도가 떨어지는 감은 있지만서두요.
하지만 위대한(?) 업적을 남긴 짝퉁중에 짝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차피 당시 상황상 완구를 팔아먹기위해 극장판 로봇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다는건 이제 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일겁니다. 이녀석 역시 예외는 아니었죠. 그렇지만 녀석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었는데, 바로 원작의 애니메이션이나 영화가 존재하지 않는 시점에 만들어졌다는거죠. 베이스모델인 인페르노는 그저 그렇지만 트랜스포머라는 작품자체가 워낙에 유명한 놈이라 대충 뭐의 짝퉁인지는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트랜스포머의 인페르노가 아닌 다이아클론의 fire truck이라고 해야겠죠. 그러니깐... 아직 트랜스포머의 애니메이션이 방영하기전에 피닉스킹이 나왔다는 겁니다. 트랜스포머 코믹스판이 애니메이션보다 먼저 나왔다면 모르겠지만서두요~^^ 여튼 억지로 우기자면, 최초의(?) 트랜스포머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될랑가요~~^^;; 국내 짝퉁로봇중 상당수가 다이아클론의 로봇들을 갖다 썼는데, 그중에서도 최초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이후로 나온 다이아클론의 짝퉁 로봇애니메이션은 트랜스포머와는 큰 관계가 없는 것들이었구요.. 메카쓰리는 트랜스포머에 나오려나....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짝퉁로봇임에는 변함이 없는거죠.

그럼 간단한 비교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클릭해주세요~


사실 그닥 비교할 껀덕지가 없는놈이라 이번에도 역시 대충 넘어갔습니다.
바로 평가로 들어갑니다.

1. 독창성★★ : 완벽하게 동일한놈인데 별을 조금 후하게 줬습니다. 이유는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최초의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_-)이라는 반 어거지성의 사정을 들어서 그랬고나 할까요~~^^

2. 완구★★★★ : 당시 다이아 클론 완구는 지금봐도 굉장히 멋집니다. 수집욕구가 솟아오르죠~~^^ 그런걸 그대로 들여왔으니 점수를 안줄래야 안줄수가 없죠~ 거기다 애니메이션은 심혈을 기울여 완구를 재현해줬죠. 특히 마지막 씬의 불자동차로의 변신장면은 나름 압권입니다~~^^;;

3. 개인적인 선호도★★★☆ : 하지만 제가 그렇게 까지 좋아하는 놈은 아니였다는 거죠.. 애니메이션도 그저그랬던것 같구요. 주제가만은 아직도 가끔 흥얼거리긴 하지만, 역시 그닥 맘에 드는 로봇은 아닙니다.

※이미지출처※

초끈브이님의 블로그 '바윕그라나 윕니니붕'  :  http://blog.naver.com/nckim
야누쓰님의 홈   :  http://www.yanus91.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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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기긴 하지만 국산품으로 트랜스포머의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만들어볼까 합니다.
카테고리만 자꾸 늘어가는군요~~^^;;;
첫번째로 만들 캐릭은 당연히 우리의 옵티머스 각하입니다.
국산 트레일러(트랙터라고 해야되나)도 꽤 많은편이고, 또 생겨먹은게 국산이던 외산이던 다 비슷비슷하니, 크게 힘든것두 없구요.
다만 좀 아쉬운 점은 제가 구기아자동차를 좀 많이 좋아했었기에 차종을 그랜토로 하기로 마음을 먹고 살짝 디벼봤는데, 역시나 일본모델인 히노 프로피아(Hino profia)를 그대로 들여온거더군요. 어차피 100프로 국산 화물차는 없다고 생각했기에, 모양이라도 살짝 다른부분이 있음 그냥 쓸라구 했는데, 그냥 똑같더만요. 기아(아시아)엠블럼을 제외한다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현대의 최신 모델인 트라고(trago)를 선정했습니다.
로봇형태나 색상등은 G1의 옵티머스를 베이스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G1/2010판녀석들 위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영화판이나 기타 괴수형 로봇(비스트워즈판)들은 여엉~~맘에 안들기 땜시로-_- 허긴 괴수형 로봇들은 쓸일조차 없겠네요~~^^ .
기본적으로다 G1판 옵티머스와 변신했을때의 전체적인 실루엣도 비슷한 터라 크게 무리없이 작업을 진행한것 같네요.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어깨에 있는 머플러(?)와 앞유리 가운데 지지대(--)가 트라고에는 없는 고로 삭제된점이 가장 큰 차이겠네요. 그리고 배에다 현대 엠블럼 박아줬구요. 등짝에 공기저항 줄이는(?)희안한 판떼기 달아줬습니다. 뭐 나머지는 그냥 취향이나 버릇에 따라 디테일이나 프로포션이 살짝 바뀌었다고 생각하심 되겠네요.
자동차는 그린다고해도 힘만 들뿐 어차피 똑같이 그릴테니, 귀찮아서 그냥 사진으로 떼웠구요. 시간나면 자동차도 그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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